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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유대인으로도 알려진 베타 이스라엘은 현재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암하라 지역과 티그레이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악숨 왕국과 에티오피아 제국 지역에서 수세기 동안 발전하고 살았던 유대인 공동체입니다. 대부분의 지역 사회는 20세기 후반에 이스라엘로 이주했습니다.[5]

베타 이스라엘은 에티오피아 북부와 북서부, 넓은 영토에 걸쳐 500개 이상의 작은 마을에서 무슬림과 주로 기독교인 인구와 함께 살았습니다.[6] 그들 대부분은 주로 오늘날의 North Gondar Zone, Shire Inda Selassie, Wolqayit, Tselemti, Dembia, Segelt, Quara 및 Belesa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랍비의 유대교와 다른 이스라엘 종교로 인정되는 Haymanot 종교 관습을 실천했습니다. 베타 이스라엘은 적어도 천 년 동안 주류 유대인 공동체에서 고립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박해를 받았고 19세기와 20세기에 공동체의 상당 부분이 강제로 기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개종한 사람들은 Falash Mura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유사 이스라엘 관습을 가진 더 큰 베타 아브라함 기독교 공동체도 베타 이스라엘과 역사적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베타 이스라엘은 20세기 후반에 다른 유대인 공동체와 접촉했습니다. 그 후 베타 이스라엘이 유대인인지에 대한 랍비들의 논쟁이 계속되었습니다. halakhic(유대인 법률) 및 헌법 논의 후, 이스라엘 관리들은 1977년에 이스라엘 귀환법이 베타 이스라엘에 적용되기로 결정했습니다.[7][8] 이스라엘과 미국 정부는 알리야(이스라엘로의 이민) 수송 작전을 시작했습니다.[9][10] 이러한 활동에는 1979년에서 1990년 사이 수단의 형제 작전(모세스와 여호수아의 주요 작전 포함)과 1990년대 아디스 아바바에서의 작전(솔로몬 작전 포함)이 포함됩니다.[11][12]

2008년 말까지 이스라엘에는 119,300명의 에티오피아 혈통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난 거의 81,000명과 에티오피아나 에리트레아에서 적어도 한 부모가 태어난 약 38,500명의 이스라엘 토착민(커뮤니티의 약 32%)이 포함됩니다.[ 13] 이스라엘의 에티오피아 유대인 공동체는 대부분 베타 이스라엘(Haymanot와 랍비 유대교를 모두 실천함)과 이스라엘에 도착한 후 기독교에서 랍비 유대교로 개종한 소수의 Falash Mur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